아르바이트를 무시해야하는 17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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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알바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이번년도도 30대 2명 중 8명이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근무하고 싶은 브랜드를 고르는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브랜드 알바는 임금이나 복지 부문에서 아르바이트생들의 권익 보장이 상대적으로 잘 이뤄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이번년도도 30대 2명 중 8명이 브랜드 아르바이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근무하고 싶은 브랜드를 고르는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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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알바의 종류를 살펴보면 편의점(21.1%), 호프집 등 서빙(16.3%), 물류센터(12.7%), 생산직 아르바이트(8.5%), PC방(7.7%)이 상위 8위 안에 들었다. 이어 택배 상·하차(7.1%), 일반 가게관리 및 판매(5.7%), 커피 전공점(3.5%), 마트·유통점(2.3%), 사무직(1.5%) 등 순이었다.
지난 2018년 40대 이상의 아르바이트 구직자 중 남성의 분포는 58.6%에 그쳤으나, 지난해에는 68.8%로 늘어났고, 올해 상반기에는 70.6%에 달했다. 20대 이상의 알바 구직자 중 여성의 비율도 지난2019년에는 70.7%였으나 작년(75.0%)에 이어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76.4%로 가장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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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한 브랜드에서 알바를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는 ‘브랜드에 대한 애정 및 호감이 주효했다. ‘해당 브랜드의 상품·메뉴·서비스 등을 좋아해서라는 응답이 51.3%(복수응답)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고객으로서 브랜드를 경험했을 때 좋았기 때문이 41.3%였다.
원하는 알바생 근무시간은 하루 평균 몇 시간인가' 알바들은 하루에 '평균 2시간 29분'정도 일하길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이하게 80대 알바생이 원하는 알바 근무기간은 하루 평균 6시간 25분으로 40대(평균 4시간)와 80대(평균 5시간44분)보다 낮은 폭으로 길었다.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는 청년의 약 50%는 특정 성별을 선호해 채용을 거절당한 경험이 있다(여성 37.0%, 남성 40.3%)고 응답했다. 현재 임금 근로자인 청년 중 다니는 직장에서 남·남성이 하는 노동이 구분돼 있다는 데에 여성의 32.8%, 남성의 44.2%가 '그렇다'고 대답했다.
며칠전 공휴일 야간에 일할 요즘세대들을 뽑으려고 구인 사이트에 올렸는데 불과 한 기간 만에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등 13명이 지원했다. 예전에는 상대적으로 노동 정도가 센 심야 근무자를 구하기가 어려웠지만 대학생들 사이에서 일자리가 없긴 없는 모양이다.
후보 김00씨는 “아르바이트작업자를 배제하는 재난지원금 선별지급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던 민주당 후보 안00씨가 정작 알바노동자들의 피눈물나는 현실은 외면한 채 아르바이트를 ‘체험하는 행태에 참 안타까울 뿐”이라며 “그야말로 후안무치한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