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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트럭 업체에 대한 잊지 못할 사건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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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파주 오포읍 고산1지구에서 7년 2개월만에 분양에 나선 '전주 더샵 오포센트리체'가 착한 분양가로 내세워 일찍 완판할 기세다. 9일 청약홈에 따르면 포스코건설이 광주 오포읍 고산리 320번지 일원, C2블록에 드러낸 이 단지의 3.3㎡당 분양가가 평균 1,379만원으로 작년 9월 C1블록 '더샵 오포 센트럴포레'(1,302만원)에 비해 5.9% 오르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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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홈의 말을 빌리면 포스코건설이 광주 오포읍 고산리 360번지 일원, C2블록에 드러낸 '더샵 오포센트리체'의 3.3㎡당 분양가가 평균 1,378만원으로 전년 4월 C1블록 '더샵 오포센트럴포레'보다 5% 오르는 데 그쳤다. C1블록의 '양구 더샵 오포 센트럴포레'는 작년 6월 전매제한이 풀리면서 전용 84㎡형의 며칠전 실거래가가 9억~8억2,000만원 내외로서 최초 분양가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