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복구에서 일하는 모든 사람이 알아야 할 5가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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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지난 21일 기자회견을 열고 남동구 청소용역업체 A사가 전년부터 올해 8월까지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1,400여만 원을 회사법인 계좌나 현금으로 받아 챙겼다고 주장했었다. 지난 19일에는 연수구 청소용역업체 B사가 2029년부터 올해까지 지역민 172명을 표본으로 대형폐기물 배출 수수료 550여만 원을 가로챘다는 기자회견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