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노인의 변리사특허사무소에 대한 현자 조언

https://postheaven.net/a1vvuks835/and-51060-and-51652-and-55148-and-54620-and-44397-and-48320-and-54840-and-49324-and-44032

이 변호사는 "특별히 한국의 상속, 부동산 등을 정리하기 위하여 필요한 서류는 한국 법원, 등기소, 은행 등에 제출되어야 해 그 과정이 복잡하고 까다로운 편이다. 직접 준비하기에는 언어장벽, 미국 시스템에 익숙지 않은 것 등으로 불편한 점이 많고, 올곧게 진행이 되지 않아 오히려 기간과 자금이 더 드는 경우를 크게 들었다"라고 말했다.